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코니코 유희왕 사전 (문단 편집) == ㅈ == * '''[[작화붕괴]] 펀치 (作画崩壊パンチ)''' - 5D's 54화 회상신에서 [[키류 쿄스케]]가 [[크로우 호건]]에게 바디 블로우을 날렸을 때 보여준 흠좀무한 작화붕괴(...) 만족펀치로도 불린다. 유희왕 외부에서도 제법 유명한 작붕이다. 파생형으로 잭 아틀라스가 후도 유세이에게 바디 블로우을 날린 것도 있지만, 붕괴는 이것보단 덜한 편. * '''잔챙이였겠지, 상대는 (雑魚だったろ、相手)''' - 5D's 1화 주인공 유세이의 기념비적인 첫 대사[* 각 시리즈 주인공들의 첫 대사는 다음과 같다.[br][[무토우 유우기]]: 자, 죠노우치 군의 턴이야.(さあ、城之内くんのターンだよ。)[br][[유우키 쥬다이]]: 늦는다, 늦어! 늦는다아~!(遅れる、遅れる、遅れる!!)[br][[츠쿠모 유마]]: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?(オレに一番... 大事な物?)[br][[사카키 유우야]]: Ladies & Gentlemen![br][[후지키 유사쿠]]: 링크슬레이어로 공격! 유성잠파!(リンクスレイヤーの攻撃。流星暫破!)[br][[오도 유가]]: 가자! 러시 듀얼!(いくぞ! ラッシュテュエル!!)]지만, 1화의 첫 장면에서 한참 뒤에야 나왔던 데다가 보다시피 [[엔죠 무쿠로|얼굴도 모르는 누군가]]를 다짜고짜 매도하고 있다. 심지어 유세이는 듀얼 중계조차 보지 않았다(...) 게다가 후에 포춘컵에서 그 [[엔죠 무쿠로|잔챙이]]한테 패배 할 뻔했다. 이 기묘한 임팩트 탓에 딱히 범용성이 높거나 MAD에서 다용되는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사 자체는 상당히 유명하다. 한국판에서는 '''"잔챙이 녀석이 도전했겠지."'''로 번역되었다. * '''잭 아호라스 (ジャック・アホラス)''' '아호(アホ)'는 [[바보]]. '아호라스'는 '바보 같다(アホらしい)'의 변형이기도 하다. [[잭 아틀라스]]가 개념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단순히 지능이 모자란 듯한 행동을 할 때의 호칭이다. * '''전복왕자전킹 (転倒王者モトキング)''' 원문은 '전도왕자모토킹.' 5D's에서 [[D휠]]에 탔다 하면 ☆엔터테인먼트☆하게 넘어지는 잭 아틀라스. 킹의 듀얼은 엔터테인먼트여야 한다! [[갑충왕자 무시킹]]에서 따왔다. * '''전부 부수는 거야 (全て壊すんだ)''' 추모 엔딩이 많았던 ZEXAL 6기 ED '[[유희왕 ZEXAL/주제가|Challenge the GAME]]' 후렴구 첫 가사. 하나같이 이 가사가 나올 때마다 [[카오게이]], [[개그]]신, 리얼 파이트 장면이 나와 강렬한 인상을 줬다. 제일 유명한 것은 [[텐조 카이토]], [[낫슈]] 추모 엔딩에서 이 가사가 나오는 부분에 각각 '''창문을 부수고, [[황의 열쇠]]를 짓밟는''' 장면이 나온 것. 네타로써는 뭔가를 부술 때 뒤에 흘려넣는다. ZEXAL이 마지막을 향해 가던 시기에 유행하게 되다 보니 [[도르베]]의 [[홀리 라이트닝 북스|BOOKS★!]]와 연동되어 '전부 뿍쑤는 거야(全て'''ブックス'''んだ)'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고, 심지어는 이 노래를 부른 [[레드맨|REDMAN]]은 트위터에서 완결 후 뿍스 파티를 벌이다 끝내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28LvivoJR0|이 대사를 포함한 버전]]을 부르기까지 했다. * '''전속전진 (全速前進)''' - DM 121화 [[카이바 세토]]의 대사 중 하나. 원래는 [[유희왕 듀얼몬스터즈/노아 편|노아 편]] 끝에서 "[[알카트라즈]]를 향해 전속전진이다!"라고 한 것이고 별로 이상할 것은 없어 보이지만, 다들 노아의 장렬한 최후&고자부로의 망령에게서 살아남았다는 안도감 때문에 꽤나 진지한 그 상황에서 '''혼자 분위기 못 읽고 폼 잡는''' 사장의 발언 중에서도 최고의 임팩트를 자랑한 것이 저 '전속전진'이었기 때문에 네타화되었다. 이후 [[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]] 개봉 전에 발매된 외전 코믹스 'TRANSCEND GAME'에서도 "전속전진이다!"를 외쳐 준다. 그리고 [[유희왕 ARC-V|먼 훗날]], [[코즈키 알렌]]이 공격할 때 이 대사를 외친다. * '''전속전신 (全速前身)''' 전속전진의 환청. --의미☆불명-- * '''전 킹 (元キング)''' [[잭 아틀라스]]. [[후도 유세이]]에게 [[듀얼 킹|킹]] 자리를 뺏겼으므로. 잭을 놀려먹을 때 많이 쓰인다. 이후에도 잭이 전 킹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화를 내는 것을 보면 본인도 신경 쓰는 것 같고, 98화에서는 [[MC(유희왕 5D's)|MC]]가 아예 '전 킹'이라 불러 반 공식화. 가짜 잭 사건에서는 가짜 잭에게 '넌 잭 아틀라스조차 아니다'라는 소리를 들어 '전 잭'으로 강화되기도 했다. 스토리 중심 MAD에서는 전 킹이라는 단어를 반복한다든가 해서 강조한다. 한국판에서는 '전 킹'이라고 부르는 부분을 그냥 잭 아틀러스라고 바꾸어놓기도 했지만 '옛날 킹'으로 번역한 부분도 있다. * '''전설이라니? (伝説って?)''' - GX 106화 [[유우키 쥬다이]]와 [[요한 안데르센]]의 첫 만남에서 [[보옥수]]를 전설의 생물이라 말한 요한에 대한 쥬다이의 질문. 이 질문에 요한이 "'''아아!'''"라는 뚱딴지 같은 대답을 한 덕에 네타가 되었고, 이후 GX를 넘어 5D's OP, 넘어서는 다른 애니인 [[카드파이트!! 뱅가드]] OP에까지 '전설'이라는 말이 나오면 이어서 나오는 꾸준글이 되었다. 물론 대답은 "아아!"로 한정. 그리고 시리즈 끝날 때까지 보옥수의 전설에 대한 내용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는다. * '''[[제로 리버스]]의 참극을 잊었느냐? (ゼロリバースの惨劇を忘れたか?)''' - 5D's 108화 [[액셀 싱크로 소환]]을 시도하려는 [[후도 유세이]]에게 [[플라시도]]가 날린 대사. 주로 사용될 때에는 '○○의 참극을 잊었느냐?'로 사용되며, 듀얼 환경에서 어지간히 깽판을 쳤던 사기급 성능 카드들의 (흑)역사를 이야기할 때 사용된다. 특히 자주 사용되는 것은, [[보머]]가 자기 마을의 참극을 이야기하는 장면에 붙는 ''''[[다크 다이브 봄버|DDB]]의 참극을 잊었느냐!'''' * '''조몬진 (縄文人)''' 사전적 의미로는 일본 역사에서 말하는 BC 8000~300 [[조몬 시대]] 사람들을 말한다. 쉽게 말해 원시인. 하지만 여기서는 '[[죠노우치 카츠야|죠노우치]]'를 잘못 들은 것. * '''좀 더 팔에 은장식(실버) 감아 보든가! (もっと腕にシルバー巻くとかさ!)''' - [[https://youtu.be/kP0edb4Jbmw|DM 50화]] [[어둠의 유우기]]의 명대사. 원작에서는 16권[* 만화책에선 끝부분이 さ가 아니라 よ로 끝난다.], 애니메이션에션 50화. 전체 문장에선 "내가 보기엔 아직 너무 수수해!(オレからすればまだ地味すぎるぜ!)"가 붙는다. 배틀 시티 편 시작 직전, [[무토우 유우기]]가 천년 퍼즐에 원래 쓰던 가죽끈 대신 쇠사슬로 교체하는 부분이다. 이 때 어둠의 유우기가 꽤 잘 어울린다며 칭찬하는데, 유우기가 좀 너무 화려하지 않냐고 하자 건넨 충고였다. 학생이 은사슬에 걸린 황금색 대형 목걸이를 달고 다니는 것도 충분히 화려한데, 이마저도 수수하다며 은장식을 더 감으라는 왕님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. 이 때문에 '어둠의 유우기는 은장식을 사랑해'라는 설정이 생겨 많은 MAD에 실☆버가 등장한다. 줄여서 '우데실(팔실버)'. 고대 [[이집트]]에서는 왕님이 금장식을 하고 있어 '우데골(팔골드)'라는 파생도 생겼다. [[철컹철컹]]한 순간에 사용되기도 한다. 한국판에서는 '''"이왕이면 은색으로 번쩍이는 사슬로"'''라고 번역되었다. 해당 장면에서 나왔던 OST인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tkeR7E-rGA|도미노 시의 풍경]]은 졸지에 '우데실의 테마(ウデシルのテーマ)'가 되어버렸다. * '''좋은 힘이다 (良き力だ)''' - VRAINS 9화 [[리볼버(유희왕)|리볼버]]가 스킬인 스톰 액세스를 사용하여 [[토폴로직 폭탄 드래곤]]을 얻은 뒤에 한 대사. 가챠에 성공했을 때나, "좋은 ○○다"에서 ○○를 변형하여 사용된다. [[버스트 오브 데스티니]] CM에서 리볼버의 성우 [[타케우치 슌스케]]도 이 드립을 쳤다. * '''죠노우치 죽다 (城之内死す)''' - DM 127화에서의 차회예고 DM 차회 예고의 내레이션은 [[마자키 안즈]]였는데, 끝부분의 대사가 "부탁이야! 죽지 마, 죠노우치! 네가 지금 여기서 쓰러지면 [[쿠자크 마이|마이]] 씨와 유우기와의 약속은 어떻게 되는 거야? 라이프는 아직 남아 있어. 여기서 버티면 마리크에게 이길 수 있을 거야! '''다음 편, 『죠노우치 죽다』'''. 듀얼 스탠바이!". 우선 [[네타바레]]적인 다음 편 제목에 한 번 웃게 되고[* 물론 죠노우치는 결과적으로는 죽지 않기에 네타바레 사기를 친 것이기도 하지만...], 죽지 말라고 하면서도 그 뒤에 간단히 ''''죠노우치 죽다''''라고 하는 안즈가 사악하게 느껴지며, 안즈가 죠노우치를 죽게 한 장본인이거나 안즈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우는 장면이 웃음 참고 있는 장면으로 보인다는 드립도 친다. [[http://www.nicovideo.jp/watch/sm28675207|공식에서도 '''카이바가''' 이 장면을 낭독하는 것으로 네타로 써먹었다.]] 범골 따윌 왜 걱정해야 하냐는 것마냥 영혼없는 연기가 일품. 이 밈을 기반으로 한 티셔츠까지 나온 은근 유명한 밈이다. 도마 편까지 방영했던 더빙판의 경우, 당시 방영된 분량의 VOD를 구할 수 없고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녹화한 파일은 소실되어 이 대사가 어떻게 나왔는지 알 수 없는 상태다. * '''죠노우치 파이어 (城之内ファイア)''' - DM 127화 죠노우치 전용 [[용암 마신 라바 골렘]]의 공격명. 또한 세뇌당한 죠노우치가 [[파이어 볼(유희왕)|파이어 볼]]을 쓸 때 외치는 공격명으로 자주 쓰인다. 이 대사는 점프 역사상 가장 촌스러운 기술명 [[http://www.oeker.net/m/bbs/board.php?bo_table=comic&wr_id=5356759|1위로 랭크되었다.]] 자매품으로 [[유희왕 R]]에서의 '죠노우치 크러셔 (城之内クラッシャー)'가 있다. * '''죽어죽어단 (死ね死ね団)''' - 5D's 107화 [[고스트(유희왕 5D's)|디아블로]]들이 "후도 유세이, '''죽어!↑" "죽어!↓" "죽어!" "죽↓어!" "죽↓어!↑" "죽어!'''" 로 '죽어'를 6연속 외치는 것도 웃겨 죽겠는데, 거기에 또 화음을 넣은 탓에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어필. 이후 유희왕 관련 동영에서 떼거지로 등장하는 놈들이 나오면 무조건 '죽어죽어단'으로 부르게 되었다. ARC-V의 [[오벨리스크 포스]]와 3기 OP에 나오는 [[시큐리티]] 등이 그 예이다. 이 쪽은 주로 '조깅조깅단'으로 불린다. 유래는 [[시네시네단]] 참조. * '''[[죽은 자의 소생]] 같은 건 어때? (死者蘇生なんてどうだ?)''' 애니 본편에서 나온 대사가 아니라, 5D's 방영 당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플래시 형식으로 연재된 '듀얼 원포인트 레슨' 코너에서 나온 [[후도 유세이]]의 문제(?) 발언. 이 코너는 애니의 전개를 따라가면서 유희왕 OCG의 룰이나 팁 등을 주로 [[루아(유희왕)|루아]]에게 여러 캐릭터들이 설명하는 형식으로 강의하는 코너로, 설명 자체는 알기 쉽고 제법 퀄리티가 좋았다. 그러나 제작진이 약을 빨았는지 전반적으로 캐릭터들이 이상한 개그 센스를 발산하는 경향이 있어 팬들을 웃겼고,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이 대사. [[특수 소환]]을 설명하는 편에서 유세이가 루아에게 특수 소환의 유용성을 강의하며[* 그런데 루아가 쓰는 [[디포머]] 덱이 특수 소환이 엄청 활발하다는 점 또한 미묘하게 웃긴 요소. 사실 코너 특성상 루아가 본편보다 더 바보에 개그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.] '''자기 덱에 맞는 특수소환 카드를 넣으면 좋다'''면서 추천한 것이 '''[[죽은 자의 소생]]'''. 외에도 유세이는 [[격류장]]이나 [[희생양(유희왕)|희생양]] 등 유명한 강력 카드들을 많이 소개하여 애니와의 갭으로 사람들을 웃겼다. * '''지금 바로 하나로!(今こそ1つに!)''' 유우야즈([[사카키 유우야|유우야]], [[유토(유희왕)|유토]], [[유고(유희왕)|유고]], [[유리(유희왕)|유리]])가 서로 조우했을 때 공명하면서 [[자크(유희왕)|하나가 되려고 할 때]]마다 질리도록 하는 말. 이후 유희왕 MAD 등에서 무언가가 합체하려고 하는 순간에 이 코멘트가 달리는 건 암묵의 룰이 되었다. 바리에이션으로 ''''우리가 하나로!(我らが1つに!)''''가 있다. 용도는 동일. 사실 많은 사람들이 아크 파이브가 원조로 알고 있는 듯 하지만 이전에 5D's에서도 [[일리아스텔의 삼황제]]가 [[아포리아|3단 합체를 하는]] 역사적인 순간(...)에 먼저 나왔던 적이 있었다. * '''지금은 아직 내가 움직일 때가 아니다 (今はまだ私が動く時ではない)''' - ZEXAL 33화 [[V(유희왕)|V]]의 대사로, 정말로 한참 동안 하는 일이 없어서 니트 이미지로 찍혀 버렸다. 이후로도 듀얼 코스터에서 듀얼을 최대한 피한다거나, "나에게 다가온 자는 지옥의 업화에 휩싸인다 (地獄の業火に包まれる)"라는 중2병 대사를 뱉는다거나, [[고슈]] 상대로 성의 없이 플레이를 하거나, 카이토와의 듀얼에서도 대부분 회상으로 때우다가 바로 리타이어하는 등 니트 이미지가 더욱 강화되었다. 주로 특정 캐릭터가 한동안 등장하지 않을 때 붙는데, 해당 캐릭터에게 니트 이미지나 혹은 떡상을 기다린다는 의미를 부여하며 쓰인다. * '''G쨩 (Gちゃん)''' [[무토우 스고로쿠]]의 별명. '할아버지'를 뜻하는 지짱에서 파생된 단어. G는 [[바퀴벌레]](고키부리, ゴキブリ)를 의미하기도 한다. '지이'라는 발음이 동일하기 때문에 '[[자위|自慰]]ちゃん'이라 표기되는 경우도 있다. 더군다나 실제로 G라는 카드군이 나와버려서 카드군 중에 제일 잘 쓰이는 증식의 G를 G쨩이라고 하는 현실 듀얼리스트들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